언어 공부/영어 공부는 평생 (2) 썸네일형 리스트형 영어로 일기 쓰기 셀프 프로젝트 │ 2022-12-01 영어로 일기 쓰기 셀프 프로젝트 가능한 만큼 조금씩 영어 공부를 하기 위해 간단한 문장이라도 써보는 연습을 할 수 있게 영어 일기를 써본다. 여행 가서 의사 소통이 가능한 수준이 목표다. 혼자 쓰는 일기인 만큼 오류가 있을 수 있지만 차근차근 꾸준히 해보자. 2022년 12월 1일 목요일 아침에 씻고 나오니 누리가 벽을 빤히 보고 있었다. 나는 며칠째 못잡고 있던 모기가 생각났고 그쪽으로 조심히 다가갔다. 역시 그 모기가 벽에 붙어 있었고 몇 번의 시행착오는 있었지만 성공적으로 모기를 잡았다. 모기를 잡으니 피가 나왔는데 그때까지 간지러움을 느끼지 못했지만 시간이 지나니 이곳저곳 가려워지기 시작했다. 그 피는 내 피였던 것이다. 12월의 모기라 그런지 가렵긴 했지만 여름 모기처럼 고통이 오래가진 않았다... 영어로 일기 쓰기 셀프 프로젝트 │ 2022-11-30 영어로 일기 쓰기 셀프 프로젝트 영어로 말하기 너무 어렵다. 여행 가서 의사 소통이 가능한 수준이 목표다. (너무 높은가) 손에 잡히는 대로 영어 공부를 해보기 위해 간단한 문장이라도 써보는 연습으로 일기를 쓰기로 했다. 제발. 꾸준히 해보자. (꾸준히 하는 게 세상 제일 어려움) 2022년 11월 30일 수요일 어젠 늦잠을 잤다. 아침에 저스트 댄스로 가벼운 운동을 하려고 했는데, 실패했다. 겨울에는 아침에 눈을 뜨기가 너무 힘들다. 본격적으로 날씨가 추워졌다. 처음으로 어그부츠를 꺼내 신었다. Wed, Nov 30th, 2022 I slept late in yesterday morning. I tried to do a light workout with “Just Dance” in the morning.. 이전 1 다음